피스피스스튜디오(0117P0)는 편조의복(니트·편직) 제조 기반에 자체 브랜드 수출 스토리를 결합한 패션 제조기업으로 2026년 5월 20~21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. F&F·한섬 등 기존 상장 패션기업과 달리 제조 역량 + 자체 브랜드 + 글로벌 수출이라는 중간 포지션을 확보한 점이 차별 포인트이나, 2025년 매출·영업이익이 동시에 역성장 전환한 시점에 상장을 추진한다는 구조적 부담이 공존한다.
피스피스스튜디오 공모 개요 요약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종목명 | 피스피스스튜디오 (0117P0) |
| 시장·업종 | 코스닥 / 편조의복 제조업 |
| 대표이사 | 박화목 |
| 본사 |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45길 28 |
| 공모청약일 | 2026.05.20 ~ 05.21 |
| 수요예측일 | 2026.05.11 ~ 05.15 |
| 공모가 밴드 | 19,000 ~ 21,500원 (5월 공모주 중 최고 밴드) |
| 공모 주식수 | 2,272,637주 (신주 92.4% + 구주매출 7.6%) |
| 공모 총액 | 약 431.80억원 (공모가 19,000원 기준) |
| 주간사 | NH투자증권·미래에셋증권 (공동) |
| 납입·환불일 | 2026.05.26 |
사업 개요 — 편조의복 제조 + 자체 브랜드 + 수출의 3중 구조
- 사업 영역: 편조의복(니트·편직물 기반 의류) 자체 제조 및 자체 브랜드 운영. OEM/ODM이 아닌 자체 제조·자체 브랜드·자체 유통의 수직 통합 구조
- 수익 구조: 자체 브랜드 국내 판매 + 글로벌 수출(미국·아시아) + 온라인 D2C 비중 확대
- 산업 테마: #편조의복 #패션제조 #자체브랜드 #수출성장주
- 강점: 제조 + 브랜드 + 수출을 동시에 운영 — 국내 상장 패션기업 중 드문 구조
- 약점: 2025년 매출 역성장 → 자체 브랜드 성장 정체 또는 피크아웃 가능성
핵심 재무 — 흑자 기업이지만 2025년 역성장 전환
| 구분 | 2023 | 2024 | 2025 |
|---|---|---|---|
| 매출액 | — | 1,205.78억 | 1,137.77억 |
| 매출 증가율(YoY) | +15.23% | +24.61% | -5.64% |
| 영업이익 | 128.74억 | 361.85억 | 170.01억 |
| 영업이익률 | 13.15% | 30.01% | 14.94% |
| 영업이익 증가율 | +102.08% | +181.05% | -53.01% |
| 당기순이익 | 91.50억 | 266.07억 | 170.07억 |
| ROE | 12.01% | 25.63% | 9.78% |
| 부채비율 | 40.78% | 31.59% | 24.18% |
| 유동비율 | 215.42% | 280.54% | 326.58% |
(출처: 38커뮤니케이션 공모 분석, 증권신고서)
- 2024년이 정점: 매출 +24.6%, 영업이익률 30.0% — 2024년이 사이클 피크
- 2025년 역성장: 매출 -5.6%, 영업이익 -53.0%, 영업이익률 30.0% → 14.94%로 반토막
- 재무 건전성: 부채비율 24.18% / 유동비율 326.58% — 재무 구조 자체는 매우 안정적
- 주의: 상장 시점이 사이클 하강 구간 — "흑자 상장"이라는 외형과 "실적 피크아웃"이라는 내부 요인이 공존
공모가 밸류에이션 — 공모가 상단 PER 23.06배
| 구분 | 2024 | 2025 (공모가 기준) |
|---|---|---|
| EPS (주당순이익) | 1,458원 | 932원 |
| PER (공모가 상단 21,500원) | 14.75 | 23.06 |
| PBR | 2.91 | 2.25 |
| PSR | 2.66 | 2.52 |
- 공모가 하단(19,000원) 적용 시 PER 약 20.39배
- 공모가 상단(21,500원) 적용 시 PER 23.06배
- EPS가 1,458원(2024) → 932원(2025)으로 -36% 감소 — 2024년 기준 PER은 낮아 보이나, 현재 실적 기준(2025)으로 재산정 시 부담 증가
장외 시세 — 공모가 대비 100% 이상 프리미엄 과열
| 구분 | 장외 호가 | 공모가 상단(21,500원) 대비 |
|---|---|---|
| 팝니다(매도호가) | 44,000 ~ 45,000원 | +104.7% ~ +109.3% |
| 삽니다(매수호가) | 35,000 ~ 40,000원 | +62.8% ~ +86.0% |
- 상장 직후 따블(2배) 수준의 프리미엄이 이미 장외에 반영
- 이는 기관 수요예측 결과가 기대 이상으로 나올 경우 공모가 상단(21,500원) 확정 가능성이 높은 근거
- 주의: 장외 시세가 이미 따블 수준에 도달한 만큼 상장 당일 시초가 매도 전략이 수익 확정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음
Peer 비교 — F&F·한섬·신세계인터내셔날과의 포지셔닝
| 구분 | 피스피스스튜디오 | F&F(383220) | 한섬(020000) | 신세계인터내셔날(031430) |
|---|---|---|---|---|
| 사업 본질 | 제조 + 자체 브랜드 + 수출 | 자체 브랜드 + 라이선스(MLB·디스커버리) | 자체 브랜드 + 수입 브랜드 유통 | 수입 브랜드 유통 + 자체 브랜드 |
| 매출 규모 | 1,138억 (2025) | 1.8조대 | 1.5조대 | 1.3조대 |
| 영업이익률 | 14.94% | 15~20%대 | 7~10%대 | 2~5%대 |
| 수출 비중 | 수출 확대 스토리 | MLB 중국 수출 | 내수 중심 | 내수 중심 |
| 상장 방식 | 일반 상장 (예정) | 코스피 기상장 | 코스피 기상장 | 코스피 기상장 |
- 차별 포인트 ①: 매출 규모는 작지만 제조 기반 자체 브랜드라는 희소 포지션 — F&F(라이선스)·한섬·신세계인터내셔날(유통 중심) 대비 제조 마진 구조가 구조적으로 유리
- 차별 포인트 ②: 영업이익률 14.94%는 한섬·신세계인터내셔날보다 높은 수준 — 흑자 구조의 질이 우수
- 주의 포인트 ①: 매출 1,138억 규모는 F&F(1.8조)의 1/16 수준 — 절대 규모에서 체급 차이가 크다
- 주의 포인트 ②: 2025년 매출·영업이익 동시 역성장 — F&F도 2024~2025년 성장 둔화를 겪은 만큼, 패션 업종 전반의 사이클 하강 국면일 가능성 검토 필요
상장 직후 수급 체크 포인트
- 신주 비중 92.4% / 구주매출 비중 7.6% — 구주매출 물량(약 172,637주)은 기존 주주 일부 현금화
- 공모 주식수 2,272,637주 — 5월 공모주 중 중간 규모
- 장외 프리미엄 100%+ → 상장 첫날 상승 여력은 있으나, 이미 선반영된 물량 존재
- 보호예수 구조: 증권신고서 원문 확인 필요 (최대주주·임직원 일반적으로 1~3년, VC 1~6개월)
- 수요예측 일정: 2026.05.11~05.15 — 기관 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상장 직후 수급의 핵심 변수
공모 자금 사용 계획
- 글로벌 수출 확대: 미국·아시아 시장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유통망 확장
- 자체 브랜드 추가 런칭: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매출 역성장 반등
- 제조 설비 투자: 편조의복 생산 자동화 및 품질 개선
- 자금 배분 상세: 증권신고서 원문 확인 필요
패션 IPO 청약 포인트 3가지
① 제조 + 브랜드 + 수출의 희소 포지션 — F&F(라이선스 의존) / 한섬·신세계인터내셔날(유통 중심) 사이의 빈 공간을 점유. 성공 시 "K-패션 제조 성장주" 프리미엄 확보 가능.
② 2025년 역성장이 최대 리스크 — 공모가 산정이 2024년 피크 실적이 아닌 2025년 재무 기준으로 이루어진 만큼 PER 23배 수준은 방어 가능. 다만 2026년에도 역성장 지속 시 상장 후 밸류에이션 급속 조정 위험.
③ 장외 시세 과열 — 시초가 매도 전략 우위 — 이미 공모가 대비 100% 프리미엄 반영. 배정받은 경우 상장일 시초가~오전 중 일부 또는 전량 매도 → 하락 조정 구간에서 재진입이 변동성 관리에 유리.
오늘의 결론
피스피스스튜디오는 5월 공모주 5종목 중 유일한 흑자 + 공모가 최고 밴드(21,500원) 기업으로 제조·브랜드·수출을 동시에 운영하는 희소 포지션을 갖춘다. 다만 2024년 영업이익률 30%·매출 +24.6%라는 사이클 피크를 지난 2025년 매출 -5.6%·영업이익 -53%의 명확한 역성장 국면에 상장을 추진한다는 점, 그리고 장외 시세가 공모가 대비 이미 100% 이상 프리미엄을 반영한 수급 과열 구간이라는 점이 동시에 존재한다. 공모가 상단 기준 PER 23배는 F&F·한섬 Peer 대비 저평가 수준이 아니며, 상장 당일 시초가 매도 → 2~4주 조정 후 재진입 구간 설계가 실질적 대응 전략이다. 수요예측 결과(5/15 공시)에서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30% 이상으로 나오면 상장 초반 수급 부담이 완화되는 만큼 반드시 재확인이 필요하다.
본 포스팅은 공개된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,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.
참고 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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